황정음 섹시 셀카 화제...'붉은색 유혹'

황정음의 기차 안 섹시 셀카. 사진출처=황정음 미니홈피

배우 황정음의 섹시한 셀카가 온라인 화제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기차 안에서'란 제목으로 셀프 카메라 사진 몇 장을 올렸다.

황정음은 가슴이 깊게 파인 붉은 재킷을 입은 섹시한 모습이다. 하지만 전매특허인 깜찍한 표정은 여전하다. 얼굴을 카메라에 갖다대는 과감함(?)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얼굴은 귀여운데 의상이 너무 섹시하다' '기차 안에서 만나면 깜짝 놀랄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예은 기자 [e-mail]

"숨기고 싶은 스타의 과거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