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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빈과 한솥밥을 먹게 된 배우 이나영이 공식 홈페이지(www.2nayoung.com)를 새롭게 오픈했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팬들은 이나영의 풋풋했던 사진들을 각종 커뮤니티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전파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역시 이나영!!' '괜히 여신이 아니다~' '10년 전에도 분위기가 남다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이나영은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영화 '하울링'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