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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이 '공항 패션' 정복에 나섰다.
달샤벳은 "이렇게 변신하니 정말 패셔니스타가 된 것 같다. 이제 공항에서 어떻게 사진이 찍힐까 걱정하지 않고 여유있게 여권을 보는 척 연출도 하며 예쁜 공항 스타일을 뽐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녹화분은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며 달샤벳은 '블링블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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