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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15일 '스타킹' 녹화 정상 진행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8-15 21:20 | 최종수정 2011-08-15 21:22


강호동. 스포츠조선DB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하차 문제로 주목 받고 있는 MC 강호동이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 녹화를 예정대로 소화했다.

강호동은 15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놀라운 대회-스타킹' 녹화에 참여해 평상시대로 진행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호동은 지난 10일과 11일에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와 SBS '강심장' 녹화가 진행되지 않아 행보에 더욱 궁금증을 낳았다. 이후 12일에는 '해피선데이-1박2일' 녹화장에 나타나 하차와 관련해서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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