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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설리와 크리스탈이 소속사 선배 가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크리스탈 역시 "선배들이 혹시 어색해할까 봐 다가가지 못했는데 이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출연해 최근 열렸던 프랑스 파리 공연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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