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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주 KCC가 제2의 연고지인 '군산시와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최종 순위를 가리지 않은 이번 페스티벌에는 엔트리에 포함된 12명 선수가 모두 경기에 나서야 한다. 즐기는 농구를 위해 지역 방어를 금지한다. 두 가지 로컬 룰을 제외한 경기는 모두 FIBA룰이 적용된다. 올스타전과 이벤트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며 대회 기록관리도 제공한다.
한편, 대회 참가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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