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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원주 DB가 '사랑 나눔'에 앞장선다.
DB는 15일 프로미봉사단과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 나선다.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도자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신임 코치' 김주성을 비롯해 윤호영 김태술 등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지난 시즌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는 것은 물론, 희망의 씨앗을 뿌릴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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