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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3라운드가 개최된다.
지난 8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졌던 2라운드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도쿄 다임이 예선 탈락했고, 1라운드 예선 탈락했던 코끼리 프렌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개막전 꼴찌였던 박카스가 2라운드에서는 4위를 차지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속출했다.
2라운드 우승으로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올라있는 코끼리 프렌즈는 2라운드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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