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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3X3 농구 대표팀이 3연승으로 순항하고 있다. 갈수록 조직력이 단단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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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을 허용하고 39초 뒤 안영준이 김낙현의 패스를 받아 깨끗한 2점슛을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안영준과 박인태 양홍석 등이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종료 6분20여초를 남겨두고 8-1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방글라데시는 본격적으로 코트를 휘젓는 한국 선수들을 당해내지 못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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