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개막전에서 청주 KB스타즈를 물리쳤다. 극적인 승리였다.
신한은행은 커리 뿐 아니라 최윤아를 대신해 주전 포인트가드로 출격한 윤미지가 13득점 7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해줬다.
KB스타즈는 첫 선을 보인 나타샤 하워드가 14득점, 데리카 햄비가 20득점하며 나름 좋은 출발을 해 위안거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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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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