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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21일 제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1차 조별리그에서 각조 3위까지 2차 조별리그에 진출하고 27~29일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눠 2차 조별리그를 치른다. 1~3일까지는 8강전과 순위결정전이 열린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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