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기사회생했다.
4강 대진이 결정됐다. 1조 1위 KDB생명과 2조 2위 삼성이 맞붙고, 1조 2위 KB스타즈와 2조 1위 하나외환이 대결을 펼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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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0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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