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또다시 KB스타즈에 패배했다.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74대76으로 석패했다. 종료 3초를 남기고 KB스타즈 스트릭렌에게 돌파로 결승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 감독은 "이것저것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 어느 경기는 어떻다는 게 아니고, 매경기 상대에 관계없이 총력전으로 가야 한다"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용인=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