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4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펼쳐지는 2014 스페인 농구월드컵 리투아니아-한국(1경기), 그리스-크로아티아(2경기)-스페인-프랑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1경기 리투아니아-한국전에서 리투아니아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2경기 그리스-크로아티아전에서는 그리스(30.81%)와 크로아티아(43.87%) 두 팀 모두 80~8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B조에 속한 그리스와 크로아티아는 그리스가 3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고, 크로아티아는 2승1패로 3위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3경기 스페인-프랑스전에서는 스페인이 80~89점대(39.42%), 프랑스는 70~79점대(43.87%) 예상이 가장 높게 예측됐다. A조에 속한 양 팀은 스페인이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조 선두에, 프랑스는 세르비아에 1패를 당하며 2승1패로 2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23회차 게임은 3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見炙15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