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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상무가 1차 윈터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번 대회 MVP는 슈터 이정현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 평균 13득점 3.5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우승을 차지한 상무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고, 준우승팀 SK는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1-27 16:47 | 최종수정 2014-01-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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