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홍보 및 인천아시안게임 농구 경기가 열리는 삼산월드체육관내 각종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 일대에서 벌어진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인 JYJ의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가 '오니 원' 동영상을 홍보하는 것과 그 음악에 맞춰 치어리더단 공연을 펼치는 것이다. 전자랜드 홈 경기장과 선수 유니폼에 아시안게임 홍보물을 부착한다. 또 전자랜드는 오는 2월 27일 홈 경기를 인천아시안게임의 날로 지정한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한다. 또 김영수 조직위원장이 시투를 한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