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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양동근과 문태종의 다정한 대화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11-09-19 21:50


'대표팀 맏형과 주장의 대화' 제26회 FIBA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가 중국 우한에서 열렸다. 한국-우즈벡과 2차 예선 경기. 한국 대표팀 맡형인 문태종(왼쪽)과 주장 양동근이 경기 중간 중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우한(중국) | 사진공동취재단>20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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