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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더블헤더 전패, 3연전 스윕패가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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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질 수도 있다. 그런데 출혈이 너무 컸다. 허무하게 진 더블헤더 1차전. 외국인 선발 벤자민이 2회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하며 예상에 없던 강판을 하며 경기가 완전히 꼬여버렸다. 그 이닝에 5실점하며 사실상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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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2 22:17 | 최종수정 2024-05-1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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