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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파울 타구에 맞아 교체됐던 KT 위즈 문상철이 부상을 피했다.
문상철은 올 시즌 29경기 타율 3할5푼6리(90타수 32안타) 7홈런 1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38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지난 28일 인천 SSG 랜더스전 8회초 홈런에 이어 30일 광주 KIA전 첫 타석에서 아치를 그리며 생애 첫 연타석 홈런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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