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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0일 잠실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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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 감독은 "(김)도영이가 실수를 하긴 했으나 팀이 이겼다. 아마 그래서 마음의 부담은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게 팀"이라며 "한 시즌을 치르면서 실수를 아예 안할 순 없다. 주전이니까 실수도 나올 수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영이에게도 '개의치 말고 하라'고 주문했다. 어제는 어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4-03-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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