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시구를 맡은 황인구 실장은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제 시구가 선수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타를 맡은 고준혁 대리는 "뜻깊은 자리에 시타를 맡아 영광이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