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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양원혁 코치가 결혼한다.
잔류군 수비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양 코치는 11일 오후 3시 40분 송도 메리빌리아 프리모소르홀에서 신부 김혜미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김혜미씨는 교육 브랜드에서 근무하고 있는 회사원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의 교제 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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