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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2022년 '찾아가는 연식야구 교실'이 제주 한라중학교에서의 교육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KBO는 연식야구 교육 영상을 제작해 사전에 참가 학교들에 배포했다. 교육 영상에는 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과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참여해 야구의 기본이 되는 타격, 투구, 수비, 야구용어 등을 설명하고 직접 시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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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찾아가는 연식야구 교실'의 강사는 안경현, 장성호, 윤지웅, 조경환, 최승준, 이인구, 박헌도 등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의 회원 17명이 참가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