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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2023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다른 신인 박권후는 "오늘 행사에 참여하니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됐다"며, "이제는 프로 생활 시작이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삼성 라이온즈를 이끌어 갈 아기 사자들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선수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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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1 19:47 | 최종수정 2022-11-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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