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IA의 아기호랑이 김도영이 타격훈련을 소화하며 경기준비에 나섰다.
배트를 손에 든 김도영은 날카로운 호랑이 눈빛을 반짝이며 날아오는 공에 집중했다. 배트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하는 코스에 정확하게 공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7연패에 빠진 5위 KIA는 6위 NC에 한경기 반차 추격을 허용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번트연습을 펼치는 김도영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
기사입력 2022-09-20 17:02 | 최종수정 2022-09-20 18:2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