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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3위를 바라보는 KT 위즈가 5강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는 롯데에 1패를 가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빼놓지 않은 인물이 있었다. 이날 수원에서 은퇴투어와 함께 마지막 경기를 한 이대호였다. 이 감독은 "이대호의 마지막 수원 경기였는데 수고 많았다. 남은 경기 마무리 잘하길 바란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8 18:33 | 최종수정 2022-09-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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