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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만 안 남었으면 좋겠다. 최대한 이닝을 끌어줬으면 좋겠다."
공교롭게 '꼴찌' 한화전에 1~2선발투수의 등판이 맞춰졌다. 이제부터 남은 시즌 3위 탈환을 위한 총력전이다.
홍원기 감독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당분간 안우진을 4일 휴식 등판 일정으로 가져가겠다. 올해가 선발로서 첫 풀타임 시즌이지만 충분히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고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1 16:44 | 최종수정 2022-09-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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