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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광주에서 롯데 이대호의 은퇴 투어가 열렸다.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열린 이대호의 은퇴 투어 행사는 이대호 기념 영상으로 시작했다.
양 팀 응원단의 축하 속에 그라운드에 나선 이대호는 KIA 김종국 감독과 KIA 선수단 대표 양현종에게 은퇴 기념 선물을 전달 받았다. KIA가 준비한 기념 선물은 무등야구장 미니어처 트로피와 이대호 동판 액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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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감독과 양현종에게 은퇴 기념 선물을 받은 이대호는 답례품으로 기념 배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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