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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8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김도연 아나운서는 "두산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뜻깊고 영광이다. 스포츠뉴스 진행자로서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고 싶다.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15:16 | 최종수정 2022-08-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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