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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선수 잭 렉스가 22일 부산 KIA전이 열리는 사직구장을 찾았다.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렉스는 이날 래리 서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취업비자 발급 절차를 마친 렉스는 빠르면 23일 선수단에 등록돼 실전 준비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롯데 관계자는 "이르면 24일부터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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