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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6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LG와 삼성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뜨거운 승부를 앞두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친정팀 선수단과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박해민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3연전 첫 날에도 선수단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던 박해민은 이날도 사자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회포를 푸는 모습이었다.
주중 3연전의 두번째 경기를 앞두고 만난 양팀 선수단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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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6 17:32 | 최종수정 2022-07-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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