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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 내린 게 아니다."
14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만난 류지현 감독은 "강등의 의미가 아니다. 지금 1군에 있으면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 내린 결정이다"고 했다.
입지가 좁아진 상황에서 분위기 전환의 계기가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류 감독은 "2군에서 재정비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4 16:46 | 최종수정 2022-06-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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