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가 리모델링된 사직구장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비거리는 110m, 발사각은 33.8도, 타구속도는 158.8㎞였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실책으로 점수를 내준 상황이었는데, 전준우가 분위기를 완전히 전환시켰다"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2 19:35 | 최종수정 2022-05-12 19:3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