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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박동원(34)이 시즌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은 SSG 선발 오원석을 상대. 2볼에서 3구째 슬라이더(137)를 받아쳤다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비거리 110m
박동원의 시즌 첫 홈런이자 개인 통산 4번째 만루 홈런포.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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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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