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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 황재균을 응원하는 커피차가 또 기장을 찾았다.
최근 팬클럽에서 커피차를 보내는 경우가 더러 있었지만 친구들이 보낸 것은 특이한 일.
황재균을 응원하는 커피차는 이미 한차례 온 적이 있다. 바로 얼마전 황재균과 결혼을 발표했던 연인 티아라의 지연이 커피차를 보냈던 것.
연인에 이어 친구들의 커피차를 받은 황재균에게 부러움의 시선이 꽂힌 것은 당연했다.
기장=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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