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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이학주와 트레이드 되며 삼성 유니폼을 입은 투수 최하늘이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원태인과 함께 불펜피칭에 나선 최하늘은 총 55개의 투구를 던졌다. 직구(30개) 투심(10개) 체인지업(10개) 커브(5개)를 던지며 구종을 점검했다.
삼성은 이학주를 내주는 대신 롯데로부터 최하늘과 2023년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가져왔다.
시원시원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는 최하늘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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