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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트윈스 선수들이 오랜만에 펼쳐진 야외훈련에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이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 입에서 입김이 나오는 추운 날씨였지만 실내가 아닌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선수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힘차게 그라운드를 달리는 LG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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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12:59 | 최종수정 2022-02-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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