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찰리 반스(롯데 자이언츠)는 이미 던지고 있다. 글렌 스파크맨도 곧 첫선을 보인다.
이후 지난 1일 인천으로 입국, 자가격리를 소화중이다. 방역 당국이 해외 입국자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조정함에 따라 스파크맨의 격리는 오는 8일 오후 12시에 해제된다. 다만 다음날인 9일은 롯데 구단의 훈련 휴식일이다. 따라서 10일부터 합류하게 된다.
롯데는 올해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새 얼굴로 바꿨다. DJ 피터스와 반스는 지난달 19~20일 각각 입국, 캠프 첫날부터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