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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BO 심판들의 고함이 고척돔에 크게 울려퍼졌다.
스트라이크 존 적응 훈련에 나선 심판들은 고무줄을 이용해 실제 스트라이크존을 표시한 뒤 피칭머신에서 나오는 직접 받으며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힘찬 스트라이크 콜과 함께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에 나선 KBO 심판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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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2 12:28 | 최종수정 2022-01-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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