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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민수(24)가 새신랑이 된다.
결혼을 앞둔 김민수는 "가정이 생긴 만큼 오로지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집중해야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더 잘 할 일만 남았다고 믿고 있다. 항상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아내와 양가 부모님, 팬분들을 위해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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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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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10:16 | 최종수정 2022-01-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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