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양의지 신임 회장 체제에서의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첫 정기총회가 15일 열렸다. 본래 선수협 총회는 KBO리그 대다수 선수들이 참석하지만,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10개의 프로야구 구단에서 대표자 각 3명씩이 참석하는 약식총회의 형태로 열렸다.
양의지 회장과 선수들은 이날 신임 사무총장 선출 방법과 선수협 회계감사 결과 드러난, 사라진 50억여원의 환수 방안등에 대해 논의했다.
|
|
|
|
|
|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