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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KT의 복덩이 로하스를 잡기위해 각계 각층이 나섰다.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로하스를 붙잡기 위해 수원시장까지 나섰다.염태영 수원시장은 7일 로하스의 SNS에 댓글을 달며 수원에 남아달라는 부탁의 말을 남겼다.
로하스의 활약에 힘입어 올해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KT는 로하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시하며, 로하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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