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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6전7기 완벽투가 두산에 시즌 53승째를 안겼다.
타자 중에는 박건우의 맹활약이 빛났다. 김 감독은 "박건우가 톱타자 역할을 잘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두산은 한화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3패로 한걸음 앞서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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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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