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와 만나 완패했다.
최지만은 7회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시즌 타율은 1할3푼3리(30타수 4안타)으로 떨어졌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탬파베이는 치열한 투수전 끝에 1대0으로 승리했다. 다나카는 5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컨디션 점검차 나선 탬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3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