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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승부처로 지목한 8월 첫 날 기분좋은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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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7회부터 불펜을 가동하며 굳히기에 돌입했다. 박세웅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진형과 송승준이 각각 1이닝 씩을 막았다. 9회초 등판한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으면서 롯데가 4점차 승리를 가져갔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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