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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K 우완 불펜 파이어볼러 이원준(22)이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됐다.
우완 서동민 콜업에 대해 박 감독대행은 "2군에서 제일 추천하는 선수였다"며 "선발을 했던 선수여서 중간에 2이닝 정도를 맡기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서동민은 올시즌 퓨처스리그 19경기에서 5승2패 1세이브, 1홀드, 6.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아직 1군 등판 기록은 없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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