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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포수 이재원이 경기 도중 교체됐다.
이재원은 4회 무사 1, 3루 상황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발등을 맞았다. 그러나 끝내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지만, 통증이 가시지 않아 7회 초 수비부터 교체돼 송도 플러스 병원으로 이동, X-레이 촬영을 할 예정이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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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7-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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