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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4번 타자 이원석이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날 3루수 겸 4번 타자로 복귀한 이원석은 상대 선발 양현종의 초구 145km 직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폭발시켰다.
이원석은 올 시즌 양현종에게 두 번째 홈런을 뽑아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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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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