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러셀, 드디어 8일 입국…구단에서 베팅 케이지까지 준비

나유리 기자

기사입력 2020-07-06 16:23


애디슨 러셀.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이 8일 오후 4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36편을 이용해 입국한다.

러셀은 한국 입국 시 특별 입국 절차에 따른 특별 검역 조사를 받는다. 이후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검진 및 진단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14일간의 자가격리는 경기도 양평에 준비한 펜션에서 진행한다.

키움 구단은 러셀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훈련 할 수 있도록 베팅 케이지를 비롯한 훈련 시설을 설치한다. 또 전담 직원을 배치해 훈련과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손 혁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훈련을 하며 KBO리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며 "자가격리가 끝난 후 2군에서 1~2경기 출장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한 후 1군에 합류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