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이학주가 넘치는 흥을 발산하며 수비훈련에 임했다.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펼쳐질 LG와의 홈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선 이학주는 조동찬 코치의 펑고를 받아내며 훈련을 펼쳤다. 진지한 모습으로 수비훈련에 임하다 흘러 나오는 음악에 잠시 몸을 맡기며 댄스를 선보이는 등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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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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